전국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학생포럼 대상 수상



2019년 8월 31일(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제57회 전국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임상병리사의 업무 프론티어” 이라는 주제로 학생포럼이 개최되었다. 임상병리학과 전공동아리 세균맨(회장: 김수만, 지도교수: 김사현)이 “임상병리 업무영역 확장”라는 주제로 서화정, 변다연 학생이 발표하여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작년 임상병리학과 창업동아리 SM Medix 금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수상으로 올해 일본 학회 발표에 이은 내년도 대만학회에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발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하여 임상병리사의 업무 다양성과 4차 산업혁명시대 임상병리사의 업무영역 확대 등 졸업 후 진로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