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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개원기념 리셉션> 관련

  • 관리자
  • 조회 : 6689
  • 등록일 : 2008-02-11

신입생 여러분,

그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설립을 실무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이봉수입니다.

이제 날이 밝으면 설날이니 여러분도 지금쯤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

여러분과 부모님들께 인터넷으로나마 구정인사를 미리 드립니다.

언론고시의 중압감도 잠시 내려놓고,

심신을 꽉 조였던 나사를 풀어놓듯 며칠간 푹 쉬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내용은 이달 15일 저녁에 열리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개원기념 리셉션>과 관련된 것입니다.

이 행사는 여러분뿐만 아니라 세명대 총장님을 비롯한 학교와 재단 관계자,

그리고 20명 교수진 대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입학식을 겸한 행사이지만 의례적인 절차는 일절 생략하고,

저녁식사(양식)를 하면서 식사보다도 더 맛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장소로는 여러분들도 언론인이 되면 가입하게 될

프레스클럽(태평로)의 매화홀을 통째로 빌렸습니다.

특히 우리 언론계를 이끌고 있는 주역들을 한꺼번에 만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불참하는 학생이 없도록 당부 드립니다.  

 

리셉션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인데 확정된 일정은 별도로 통보하겠습니다.

우리 스쿨의 특색인 멘토(지도교수)를 정하는 일도 그날 하게 됩니다.

며칠 뒤에 하게 되는 수강신청은

여러분의 진로와 학업계획을 멘토와 상의한 뒤 하기 바랍니다.

 

설립준비팀이 외국의 저널리즘스쿨 교과과정 등을 많이 연구했지만,

우리나라 언론의 충원시스템과 대학의 교육시스템,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현실에 적합한 과정을 새로 창조해야 하는 만큼

1기생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교과과정은 얼마든지 보완될 수 있는 것이니,

교육의 수요자인 여러분이 앞으로 좋은 의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할 일이 있으면 저(010-9005-5680)

행정을 맡고 있는 김재영 박사(043-649-1147),

여러분의 동료이자 조교 역할을 하게 될 황경상(043-649-1148)에게 전화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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