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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경 뉴스래빗 인턴 추천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7685
  • 등록일 : 2018-07-18
인턴_실습_계획서.docx ( 114 kb)

지난번에 예고한 대로 <한경 뉴스래빗>과 우리 스쿨의 산학협력이 협력서의 사인만 남겨놓은 상태로 진전돼 추천할 인턴 기자를 선발하고자 합니다. 협력서의 주요 내용은 스쿨이 인턴을 추천하면 한경 뉴스래빗이 데이터 저널리즘과 영상 제작 등을 교육하고 콘텐츠의 유통에도 참여해 <한경 뉴스래빗>과 <단비뉴스>에 공동으로 실을 예정입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의 내용은 첨부한 문건을 확인하십시오.  

인턴 과정은 두 달 간 진행하되, 1인당 월 80만원 안팎으로 지급할 예정인 장학금은 두 기관이 공동분담하기로 했습니다. 뉴스래빗은 인턴십을 수료한 학생이 한경닷컴 채용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르면 내주 중 시작해서 9월 중순에 끝날 이번 인턴 프로그램에는 2명을 추천하고, 겨울방학 때도 2명 정도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사전에 확보한 예산이 없어 4명 정도로 출발하지만 2019학년도에는 숫자를 더 늘릴 수도 있습니다. 인턴 파견 인원은 <조선비즈> 등 다른 매체와 협의중인 인턴십이 성사되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인턴 선발은 지원자 가운데서 △ <단비> 기여도와 능력, △ <한경 래빗> 적응 가능성, △ 인턴학기에 들어가는 고학년 우선, △기회균등 등의 기준을 적용해 교수들이 협의해서 정하겠습니다. <단비> 기여도는 보직이나 미디어제작실습 성적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직이 없어 수당도 받지 않으면서 열심히 기사를 쓴 사람도 보상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는 19(목)일 오후 5시까지 김평화 선생께 신청하세요.(봉샘)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저널리즘대학팀   2018-07-24 11:32:02
<한경 뉴스래빗> 인턴으로 10기 이창우와 박진홍을 추천했습니다. 4명이 지원했는데 2학기 수업에 크게 구애되지 않는 2학년 위주로 선발했고 열망이 많이 고려됐습니다. 인턴학기에 들어가는 고학년 위주 선발 방침은 앞으로도 적용되겠지만 방학 때 과정을 운용하는 이유는 1학년 중에서도 열망이 강한 학생은 선발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다음 학기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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