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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세저리] 눈으로 마신다는 맥주 광고처럼...말하지 않는 기사.
- 구세라
- 조회 : 3121
- 등록일 : 2010-04-09
"부담없이 쓰라"는 이봉수 선생님의 말씀과
10개도 넘는 일이 밀려있다는 기자 쿠라쎄의 핑계와
너무나 많은 사진을 어떻게 쓸까하는 고민으로 탄생한
눈으로 보고, 상상으로 완성하는 기사.
댓글이 무서운 기사&기자.
전 몰라요, 흐흐흐흐흐.
"부담없이 쓰라"는 이봉수 선생님의 말씀과
10개도 넘는 일이 밀려있다는 기자 쿠라쎄의 핑계와
너무나 많은 사진을 어떻게 쓸까하는 고민으로 탄생한
눈으로 보고, 상상으로 완성하는 기사.
댓글이 무서운 기사&기자.
전 몰라요, 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