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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세저리] 눈으로 마신다는 맥주 광고처럼...말하지 않는 기사.

  • 구세라
  • 조회 : 3121
  • 등록일 : 2010-04-09
smj2.jpg ( 1,210 kb)

"부담없이 쓰라"는 이봉수 선생님의 말씀과 
10개도 넘는 일이 밀려있다는 기자 쿠라쎄의 핑계와
너무나 많은 사진을 어떻게 쓸까하는 고민으로 탄생한
눈으로 보고, 상상으로 완성하는 기사.

댓글이 무서운 기사&기자.

전 몰라요, 흐흐흐흐흐.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6
admin 꿘   2010-04-09 09:56:29
나도 몰러...ㅎㅎㅎ....저 난로가 있는 곳은 어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dmin    2010-04-09 12:34:39
이 사진을 보니 쎄라쿠와 난 항상 함께 있었네. ㅎㅎㅎ
우리 참 많이 먹었다... 흐흐흐흐흐
admin 쎄라쿠   2010-04-10 13:07:58
역시 꿘쌤! 저 연탄 난로에 꽂히셨군요!!! "다울"이라는 까페인데, 참 좋아요^-^
admin 쎄라쿠   2010-04-10 13:11:20
우리 배는 다른 이들의 배보다 좀더 바빠ㅎ 앞으로도 쭈욱 함께하자규!
admin 제쌤   2010-04-10 15:47:49
저 호돌인지, 라이온킹인지..나도 타고 싶다.
admin 쎄라쿠   2010-04-11 18:24:29
쌤하고 같이 호돌이도 타고 싶고, 바이킹도 타고 싶고, 디스코도 타고 싶어요!
같이 타러 가시지 않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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