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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세저리뉴스]가슴을 후벼파는 글
- 김지영
- 조회 : 2322
- 등록일 : 2012-06-11
기자라는 게 이렇게까지 만만한 직업이었나 싶네요.
우연히 네이버 지식인에서 위 질문을 접했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생이 한 말이지만 "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끔 하는 일에 나도 동참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일주일의 시작이 참 우울하네요ㅠ
우연히 네이버 지식인에서 위 질문을 접했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생이 한 말이지만 "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끔 하는 일에 나도 동참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일주일의 시작이 참 우울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