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기 홍연입니다.

4월, 봄 날씨, 말이 필요 없죠.

특히나 운동하기 정말 좋은 날이죠♪

봉쌤과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문화관 앞마당으로 나갔습니다.

종목은 족구와 피구.

족구,

듀스에 듀스를 이어가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뽕쌤과 박동국 씨를 제외하곤 아무도 족구를 해본 적이 없어....공을 찰 줄을 몰라....

손과 발을 이용한 일명 수족구를 신나게 했습니다.

피구,

뽕샘은 승부욕에 불타 명연 씨의 옷자락을 붙잡고, 다솜 씨에게 가까이 와서 말해보라는 등 반칙(?)........을...하셨다능

신나게 운동을 하고(겨조심..) 대원과학대 탐앤탐스로 향했습니다.

뽕쌤이 사주신 은혜로운 음식들 

 

 

맛있다!!!!!!!!!!!!!!!!!!!!!!!!!!!!!!!!!!!!!!!!!!!!!!!!즐겁다!!!!!!!!!!!!!!!!!!!!!!!!!!!!!!!!!조으다!!!!!!!!!!!!!!!!!!!!!!!!!!!!!!!!!!!!!!!!!

 

 

박동국 씨는 짐칸에 탔습니다....봉쌤 왈 "우리 개가 타는 덴 데"  졸지에 개(犬)동국 씨가 되버림

꼭 철창에 갇혀있는 X같죠? (욕 아님)

 신난 아이들... 봄 사랑 벚꽃말고 이봉수???

새저리 계미인.

신난다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대화...

 봉쌤의 충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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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리봉수와 왕의 남자 박동국 

뽕쌤과 아이들

 미인들과 있어서 행복해 보이는 봉쌤

 항상 카메라를 의식하는 프로의 자세

 누구게

 

셀카 같이 찍어요^^

 

아름다운 메도우에서 우리의 일정을 마무리 했답니다.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