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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2 뉴스타파- 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 선정 결과
- 저널리즘연구소
- 조회 : 1394
- 등록일 : 2022-12-14
뉴스타파함께재단(이사장 김중배)과 세명대저널리즘대학원(원장 제정임)이 함께 마련한 ‘2022 뉴스타파-세명대 보도기획안 공모전’ 심사 결과를 알립니다. 두 기관은 지난 2021년부터 저널리즘 교육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힘을 모아 왔습니다. 올해 공모전에서 총 19개 기획안을 접수했습니다. 참여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뉴스타파 제작진(한상진, 오대양, 최윤원)과 세명대저널리즘대학원 교수진(제정임, 심석태, 안수찬)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1편의 기획안을 지원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 기획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재생이 끝난 마을 (전대미문, 조벼리 김대선 이상훈)
전대미문팀은 ‘도시재생사업’이 거쳐온 지난 10년을 추적합니다.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했음에도 마을이 쇠퇴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사업 종료 후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산낭비는 없었는지 취재합니다.
선정 기획안에는 취재비 200만 원과 세명대저널리즘대학원 교수진 및 뉴스타파 제작진의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또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협업 공간(스튜디오, 편집실, 회의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취재 결과물은 2023년 6월, 뉴스타파와 단비뉴스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과 세명대저널리즘대학원은 미래 언론인 교육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2년 12월 14일
뉴스타파함께재단ㆍ세명대저널리즘대학원
뉴스타파 제작진(한상진, 오대양, 최윤원)과 세명대저널리즘대학원 교수진(제정임, 심석태, 안수찬)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1편의 기획안을 지원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 기획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재생이 끝난 마을 (전대미문, 조벼리 김대선 이상훈)
전대미문팀은 ‘도시재생사업’이 거쳐온 지난 10년을 추적합니다.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했음에도 마을이 쇠퇴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사업 종료 후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산낭비는 없었는지 취재합니다.
선정 기획안에는 취재비 200만 원과 세명대저널리즘대학원 교수진 및 뉴스타파 제작진의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또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협업 공간(스튜디오, 편집실, 회의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취재 결과물은 2023년 6월, 뉴스타파와 단비뉴스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과 세명대저널리즘대학원은 미래 언론인 교육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2년 12월 14일
뉴스타파함께재단ㆍ세명대저널리즘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