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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개장기념식 관람객 300명 31일까지 신청
- 관광경영학과
- 조회 : 794
- 등록일 : 2022-07-26
시민에게 다시 돌아오는 광화문광장에서 개장기념행사 ‘광화문광장 빛모락(樂)’이 오는 8월 6일 저녁 7시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날 기념행사 관람 신청을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장기념행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도심 활력 회복 △민생경제 활성화 △민간기업·지역예술인·시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 공급 주체 다원화 등을 큰 방향으로 9월 30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빛모락은 ‘빛이 모이는 즐거움’이라는 뜻이다. 이날 개장기념행사에서는 시간의 빛·사람의 빛·공간의 빛 등 3개의 빛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광화문광장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71인조 시민 오케스트라, 김창완밴드, 이날치, 오마이걸의 공연 등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진다.
먼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71인조 시민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서울시민연합오케스트라’는 2015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2015년), 한강몽땅축제 개막초청공연(2016년), 서울식물원 정식개원 축하공연(2019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민 오케스트라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David Yi)의 지휘로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 △‘아리랑 아라리오’ △서울 관련 대중가요 등을 연주한다.
시민 오케스트라 연주에 이어서 시간·사람·공간의 빛을 상징하는 시민 9명이 오세훈 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직접 ‘화합의 빛’을 만드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30406632398456&mediaCodeNo=257&OutLnkChk=Y
개장기념행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도심 활력 회복 △민생경제 활성화 △민간기업·지역예술인·시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 공급 주체 다원화 등을 큰 방향으로 9월 30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빛모락은 ‘빛이 모이는 즐거움’이라는 뜻이다. 이날 개장기념행사에서는 시간의 빛·사람의 빛·공간의 빛 등 3개의 빛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광화문광장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71인조 시민 오케스트라, 김창완밴드, 이날치, 오마이걸의 공연 등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진다.
먼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71인조 시민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서울시민연합오케스트라’는 2015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2015년), 한강몽땅축제 개막초청공연(2016년), 서울식물원 정식개원 축하공연(2019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민 오케스트라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David Yi)의 지휘로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 △‘아리랑 아라리오’ △서울 관련 대중가요 등을 연주한다.
시민 오케스트라 연주에 이어서 시간·사람·공간의 빛을 상징하는 시민 9명이 오세훈 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직접 ‘화합의 빛’을 만드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30406632398456&mediaCodeNo=257&OutLnkChk=Y
- 담당부서 : 관광경영학과
- 담당자 : 하경희
- 연락처 : 043-649-1718
- 최종수정일 :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