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박준용 기자(세저리 6기)가 한겨레21/한겨레가 함께 보도한 ‘불법 성산업의 공범들’(채윤태·박준용·곽진산 기자)로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언론 보도를 선정하는 ‘양성평등 미디어상’ 우수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불법 성산업의 공범들’은 성매매 업소 건물주, 신종 성매매 플랫폼 운영자, 국가 기관을 불법 성매매 산업의 ‘공범’으로 지목해,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고, 어떤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는지 고발한 탐사기획 시리즈 기사입니다.

▲ 가운 박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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