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김다솜 기자(세저리 7기)가 <뉴스타파>·<부산MBC>와 함께한 ‘특수활동비 등 검찰 예산 최초 공동검증’ 보도로 한국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뉴스타파>·<부산MBC> 등으로 구성된 ‘검찰 예산 검증 공동취재단’은 검찰 예산 자료를 확보해 세금 오남용 정황을 지난해 9월부터 추적·보도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창원지방검찰청과 경남지역 5개 지청(진주·마산·통영·밀양·거창) 특수활동비와 업무추진비 등을 검증해 예산 부정 사용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 두 번째줄 왼쪽 끝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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