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날이 지속되는 요즘, 상쾌한 바람이 더욱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미문의 첫 번째 일상은 바로 ‘해먹’입니다!
지난 2022년도 1학기, 세명대학교의 학생위원회인 ‘생각하는 위원회’에서 민송 도서관 옆쪽 공터에 해먹을 설치했었답니다-!
공강시간에 해먹에 누워 휴식을 취한 미문이가 있었어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시원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빛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