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동아리

나이젤(Nigel)

봉사 동아리로서 노인복지회관, 노인병원, 정신보건센터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을 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간호이념을 실천하고 선후배간, 동기간의 끈끈한 정을 나눈다.  

널싱(NUR-SING)

노래봉사 동아리로 합창 연습을 하면서 선후배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합창 및 중창실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의 기관에서 노래 봉사를 통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생활의 활력과 웃음을 찾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널스트라이크(Nur-strike)

볼링을 통해 간호학과 선후배들간의 친목 도모하고, 정기적인 볼링 모임을 통해 학업에 활력소를 찾는 스포츠 동아리이다.

널뛰기(NUR-ttwigi)

‘NUR’se와 도약한다는의미의 ‘뛰기’를 붙여 만든 널뛰기는, 댄스 동아리로서 댄스를 좋아하고 즐길 줄 아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모임이다. 댄스 연습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선후배간 관계를 돈독히 하여 즐거운 대학생활이 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토니켓(Tourniquet)

Tourniquet 동아리는 축구 및 풋살 활동을 위한 간호학과 스포츠 동아리이다. 연구결과를 보면 많은 의료인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그 중 간호사는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발생률이 높은 직업 중 하나이다. 따라서 간호학생들이 후에 임상에서 받는 스트레스 관리와 중재능력은 미래의 개인건강과 환자의 안녕, 병원조직의 이익 등에 중요하다. 따라서 Tourniquet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중재능력을 길러 미래의 임상상황 속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간호전문인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