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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설립자발자취

인재양성이 국가의 미래! 세상을 밝게 비추는 인재양성

세명대학교는 세상을 밝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으로 사회와 기업에서 CHARM(Confidence, Humanity, Adaptability, Relationship, Mastery)역량을 갖춘 위세광명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2006년民松 권영우박사는 66세의 나이로 별세하였고 2007년에는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 받았다.
지금 그의 유택은 세명 동산에 있다.
1996년세명대학교 부속 제천한방병원과 충주한방병원(2001)을 개원하였고 국제퇴계학회 이사장 역임을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 하였다.
1991년爲世光明(세상을 밝게 비추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뜻)의 건학이념으로 세명대학교(1991)를 비롯하여 세명고, 성희여고, 대원과학대학 등을 개교 시켰다.
1984년인재양성이 국가의 미래라는 교육철학으로 학교법인 민송 학원과 대원교육재단(1987)을 설립하였다.
1981년제11대,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국회 건설위원장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국가를 위해 일한, 정계에서 추진력 있는 정치인이었다.
1972년대원여객㈜을 창립하고 1978년 경기고속을 인수하여 선진형 운수사업을 일군 재계의 모범적인 경영인이었다.
1941년경북 안동시 풍천 갈전리에서 태어나 서울 대신고(1960)를 거쳐 명지대 경영학과(1970)를 졸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