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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활동
[저널리즘특강] 캠퍼스에서 만나는 경향신문 젠더데스크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105
- 등록일:2024-10-18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은 매년 가을학기에 저널리즘특강을 개설하고, '지식 나눔'의 의미로 교내외에 개방합니다. 강연과 질의답변을 포함, 3시간 30분가량 진행됩니다. 강연과 질의답변 내용은 수강생이 기사로 써서, 짧은 영상과 함께 <단비뉴스>에 보도합니다.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온라인, 오프라인 청강을 희망하는 분은 아래 링크로 신청 바랍니다.
○ 초청인사: 임아영 경향신문 젠더데스크 플랫팀장
○ 주 제: 젠더데스크의 눈으로 본 한국사회, 한국 언론
○ 일 시: 2024년 10월 31일(목) 오후 2시
○ 장 소: 세명대 학술관 102호
○ 임아영 경향신문 젠더데스크 플랫팀장
경향신문 기자.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에세이스트. 칼럼 <임아영 기자의 폭풍육아> 연재. 젠더미디어 특별상,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 온라인저널리즘대상,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좋은 보도상 등 수상.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집필.
※ 당부사항
- 사전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점검하시고, 강의 당일에는 반드시 카메라를 켜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 연락 없이 카메라가 10분 이상 꺼져 있는 경우, 온라인 청강이 어렵습니다.
문의: 저널리즘대학원 행정실(043-649-1147, 1178, 7324)
<이후 저널리즘특강 일정>
11월 7일(목) 오후 1시 30분
미디어 수용자 변화와 저널리즘의 실험
남형도 머니투데이 기자(‘남기자의 체헐리즘’ 연재)
11월 14일(목) 오후 2시
AI시대 저널리즘의 위기와 대응
김희원 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실장(‘김희원 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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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10-26